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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 Tip 면접 자기소개 예시 최종관문 패스TIP
    등록일: 2022.11.25 15:39 조회수: 134


  • 면접에서 자기소개를 어떻게 할지 고민이 되시나요? 그럼 우선적으로 절대 하지말아야 할 자기소개 부터 알아야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면접 자기소개에서 절대 해서는 안되는 3가지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자기소개를 할 때, 정말 하지 말아야 할 것 3가지가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비유(별명), 스펙 나열,
    장단점 입니다. 이 3가지를 왜 하지말아야 할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면접관의 귀에 안들어오기 때문입니다. 그럼
    아래 면접 자기소개 예시와 함께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비유(별명) 입니다. 지원자들 중에는 동식물 또는 영화 속 주인공, 별명 등을 비유하여 자신을 표현하고, 그
    특성에 맞춰서 자기소개를 하기도 합니다. 남들과는 차별화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많이들 시도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자기소개는 면접관 입장에서 오그라드는 표현일 수도 있고, 주목을 끌기 보다는 유치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게 됩니다.

    [면접 자기소개 예시.1]

    "안녕하십니까 영업관리 직무에 지원한 ‘피리 부는 사나이’ OOO입니다. 제가 피리 부는 사나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2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쥐들이 따라 왔듯이, 사람들을 이끄는 능력인 리더십이 있기 때문입니다. [경험] 둘째는
    피리부는 사나이가 마을을 책임지듯이 저는 책임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경험]"



    [면접 자기소개 예시.2]

    "안녕하십니까. 생산관리 직무에 지원한 ‘악어’ OOO입니다. 악어는 공룡시대 부터 아직까지도 살아있는 동물입니다.
    이렇듯이 저는 악어와 같이 어떤 환경에서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으며, 지방근무가 필수인 생산관리 직무도 빠르게 적응하고,
    조직생활도 쉽게 적응해나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악어는 먹이가 나타났을 때는 엄청난 순발력을 발휘합니다. 저 역시
    생산과정에서의 문제를 빠르게 캐치하는 순발력을 발휘할 자신이 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경험]"

    사람을 처음 만나는 자리인 입학식, 소개팅 등에서도 동식물이나 캐릭터에 자신을 비유하나요? 면접장 역시 면접관을
    처음 만나는 자리입니다. 면접관들과 대화를 한다는 생각으로 면접에 임하는 지원자라면! 비유하는 자기소개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는 스펙 나열 입니다. 스펙 나열식은 실제로 지원자들이 정말 많이 하는 자기소개입니다. 학점, 자격증, 대외활동,
    인턴, 영어점수 등 자신의 스펙과 활동을 주저리 모두 언급하며 “난 대단한 사람이다”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면접 자기소개 예시.3]

    "안녕하십니까 품질관리 직무에 지원한 OOO입니다. 저는 학부생 시절에 기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OO회사에서
    인턴도 6개월간 했습니다. 뿐만아니라 전공 학점은 4.13이며, 장학금을 한번도 놓친 적이 없습니다. 또한 마케팅
    공모전에서도 수상하고, 대외활동을 하면서 전공 외 학문에도 관심을 가지고 활동했습니다. 이러한 저의 경험과 전공
    지식으로 OO회사 성장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물론 정말 좋은 경험들과 자격증들을 면접관들에게 자랑하고 싶을 겁니다. 하지만 면접관들이 듣고싶은 것은 1분 자랑이
    아니라 ‘1분 자기소개’입니다. 자기소개서와 이력서에 이미 나와있는 스펙들을 나열하는 것은 면접관들의 관심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실제 소개팅에서 상대방이 본인 스펙을 나열하며 자랑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거 같나요? 면접도 똑같습니다! 면접관
    입장에서 생각해보시면 한번에 이해되실 것입니다.

    자신의 경험 1~2가지를 직무와 연결시키고, 그 속에서 자신의 직무적합도와 성향을 나타내야 면접관의 귀를 열 수
    있습니다. 특별한 경험이 아니어도, 직무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표현하고 지원자가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줄 수 있는
    경험을 생각해보십시오. 한가지 경험이면 충분합니다!

    세번째는 본인의 장단점 입니다. 본인 성격의 장단점을 말하는 것은 자기소개는 맞습니다. 하지만 기업에서 최소
    10년 이상 근무한 면접관들이 지원자들의 장단점을 듣고싶을까요?

    면접은 지원자가 이 회사에 들어와서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는지,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인지,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인지를 판단하는 자리입니다. 성격은 면접을 하면서 어느정도는 파악이 되는 부분이며, 본인의 장단점을
    언급하더라도 사실 신뢰성이 떨어지는 부분입니다.



    [면접 자기소개 예시.4]

    "안녕하십니까 영업직무에 지원한 OOO입니다. 저는 학생회장, 동아리 회장 등을 하며 사람들과 금방 친해질 수 있는
    ‘친화력’이 뛰어납니다. 영업을 하면서 거래처 사람들과 빠르게 친해지고, 성과로 이어갈 자신이 있습니다. 반면에 저는
    시간관리에 있어서 부족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단위, 월단위로 할 일을 미리 메모하고, 아침에는 오늘 할 일을 꼭
    적습니다. 영업 직무는 시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저의 단점을 조금씩 고쳐나가며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구성원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장단점은 자기소개가 아니라 자소서 성격의 장단점 질문에 들어가야할 내용입니다. 자기소개는 지원자가
    처음으로 입을 여는 시간입니다. 첫인상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에 본인의 장단점을 표현하기 보다 경험과
    직무적합성, 관심도를 어필하는 것이 더 중요해보입니다.

    위 3가지는 절대, 제발 피해주십시오. 면접장은 “대화”를 통해 “내가 어떤 사람이다” 를 보여주는 자리입니다.
    소개팅과도 같은 자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소개팅에서 첫소개를 할 때 비유, 스펙 나열, 본인의 장단점을 어필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 글이 구직활동을 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면접 준비를 하는 분들을 위해
    한가지 팁을 더 드리자면 취업포털 인크루트 자료실에 면접 예상질문 리스트가 업데이트 되었으니 이용해 보시길 바라면서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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